워싱턴 가정상담소 소장 이면서 킹카운티 소셜워커로 근무하는 레지나 채 씨가 시애틀의 톱 케이스 매니저/케어 코디네이터라는 평가를 받았다.
의사정보사이트 ‘파인드어톱닥’은 채씨는 자신의 분야에 대한 열정과 전문분야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환자의 삶을 보다 낫게 개선해주는 전문가인 채씨는 헬스케어 분야의 진실한 리더의 표본이라고 치켜세웠다.
자신의 분야의 리더이자 전문가인 채씨는 환자의 삶을 질 개선시켜주려는 열정을 갖고 있는 시애틀에서 이 분야의 진정한 자산이며 헌신하는 의료전문인이라고 했다.
레지나채씨는 지난해 시애틀 인터내셔널 신문에 훌륭한 사회운동가로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