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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든빌 ‘샤토 생 미셸’ 와이너리 매물로 나왔다

서북미 최대 와이너리인 우든빌의 ‘샤토 생 미셸(Chateau Ste. Michelle)’이 매물로 나왔다.

워싱턴 와인 리포트(WWR)에 따르면 우딘빌에 소재한 118에이커 규모의 샤토 생 미셸 와이너리가 이달초 달라스의 한 부동산회사에 의해 리스팅됐다.

워싱턴 와인 리포트는 “매물로 나온 부동산에는 샤토 생 미셸, 테스팅룸, 연회시설, 오피스 공간, 극장, 10만스퀘어피트가 넘는 창고, 5만스퀘어피트의 와인 저장고 등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한편 우든빌 샤토 생 미셸 와이너리는 모든 생산시설을 동부 워싱턴의 카누 릿지 시설로 이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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