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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 세계 국가부채 사상 최대로 증가 예상

올해 세계 국가부채가 사상 최대인 71조6000억달러(약 8경7316조원) 규모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경제전문방송 CNBC에 따르면 영국 자산운용사 재너스 헨더슨은 이날 발간한 연례 국가부채 보고서에서 전세계 국가부채가 올해 9.5% 증가할 것이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지난해 전세계 국가부채는 7.8% 증가한 65조4000억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재너스 헨더슨은 국가부채 증가는 미국과 일본, 중국이 이끌겠지만 대부분의 국가에서도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재너스 헨더슨의 베다니 페인 글로벌 채권 매니저는 “막대한 영향을 미친 코로나19 대유행의 여파가 한동안 계속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서방국가들이 국방비 증액을 위해 더 많은 돈을 빌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세계 국가부채 이자율은 연 1.6%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자 상환 비용은 1조1000억달러로 감소했다.

그러나 올해는 금리 상승 추세로 크게 증가해 약 14.5% 늘어난 1조16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재너스 헨더슨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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