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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개국 2만여 외국인 참전 지원” 우크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맞서 싸우겠다며 우크라이나의 ‘국제여단’에 지원한 외국인들이 2만여명에 이른다고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밝혔다.

CNN에 따르면 국제여단을 지휘할 키릴로 부다노프 준장은 52개국 2만여 자원자들이 여단 지원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그는 지원자들이 대부분 경험 많은 예비역들이라면서 전세계 곳곳의 평화유지 활동에 참여한 이들이 많다고 밝혔다.

부다노프 준장은 “그 어떤 도움도 금보다 값어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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