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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왕족 옷 벗은 마코 공주, 청바지에 스웨터 입고 ‘완벽한 서민’ 됐다

나루히토 일왕의 조카인 마코 전 공주의 뉴욕 생활이 공개됐다. 마코 전 공주는 26일 동갑내기 일반인 남자친구 고무로 게이와 결혼하면서 왕족 신분을 박탈당했다.

데일리메일은 미국 뉴욕에서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는 일본 마코 전 공주(30)의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혼자 쇼핑하는 마코 공주의 모습이 포착됐다.

마코 전 공주의 옷 스타일은 완전히 바뀐 모습이었다. 우아한 드레스를 입은 모습만 포착되던 모습과는 다르게 통 큰 청바지, 티셔츠, 편안한 코트 등 자유로은 캐주얼 패션 스타일을 보여줬다.

패션디자이너 돈 코니시는 마코 전 공주의 패션에 대해 “호화로운 드레스 차림에서 스웨터, 청바지, 숄더백 등 마코 공주가 완벽한 서민으로 변신했다”며 놀라워했다.

일본 왕실 관계자들에 마코 공주는 왕실에서 입던 옷 등을 전혀 챙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보도에 따르면 마코 부부는 뉴욕 맨해튼의 한 아파트에 신혼집을 차렸다. 신혼집의 임대료는 월 4809달러(약 570만원)으로 알려져 남편과 맞벌이를 하며 평범하게 살겠다고 밝혔지만 실상은 공주 시절과 다르지 않은 호화생활을 누리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한편 마코 전 공주는 제126대 일왕인 나루히토의 조카이자 일왕 계승 1순위인 아키시노노미야 후미히토 왕세제의 큰 딸이다. 마코 전 공주는 지난달 26일 동갑 남자친구 고무로와 결혼하면서 왕족 신분을 박탈당했다.

마코 전 공주 부부는 여론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혼인신고만 했으며 결혼지참금 약 1억5250만엔(약 16억원)도 포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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