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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교통위원회, 새 페리의 이름 공모

하이브리드 페리 선박의 건조, 2022년 운항예정

새로운 올림피아급의 하이브리드 페리 선박의 건조가 2022년에 시작될 것으로 예정되었다. 144대의 차량을 실을 수 있는 이 선박에 대해 워싱턴주 교통위원회는 주민들에게 선박명을 공모했다.

그러나 이름을 짓는 일은 녹록치 않다명명에는 꼭 지켜야 할 규칙이 있기 때문이다선박의 이름은 국가에서 채택한 상징 부족명 수역의 지명 지리적으로 위치한 도시나 카운티 해상 유산 등과 같은 것이어야 한다선박명은 기존 워싱턴주 페리의 이름과의 일관성이 고려대상이다또 이름은 널리 알려져 있어야 하고불쾌감을 주지 않으며윤리적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상업적 의미가 있는 이름이나 개인을 기리거나 기념하는 이름은 일반적으로 피해야 하지만 매우 신중한 검토를 거쳐 예외가 되는 경우도 있다위원회에 따르면 인명은 최소 20년 전에 사망해야 하고 지속적으로 구분이 되며 지역 또는 주에서 중요한 역사적 역할을 수행한 사람이어야 한다.

위의 경우위원회에 제출된 명명 제안서에는 위 지침을 어떻게 준수하고 있는지 제안된 이름에 대한 배경을 설명하고 제안의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또 그 이름에 대한 대중적 지지의 증거도 첨부해야 한다.

워싱턴주는 총 21척의 페리를 보유하고 있고 많은 페리들이 워싱턴주의 부족을 반영하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현재 올림픽급 페리는 전통에 따라 Chimacum, Samish, Suquamish Tokitae로 명명되었다.

 

페리 이름 지정에 대한 추가 정보는 위원회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https://wstc.wa.gov/programs/ferry-highway-n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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