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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DC, 델타 변이 코로나는 역대 가장 전파력 강한 호흡기 질환

델타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는 역대 가장 전파력이 강한 호흡기 질환 중 하나라고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소장이 밝혔다.

로셸 월렌스키 CDC 소장은 22일 언론 브리핑에서 “델타 변이는 기존 전염병에서 비해 더 공격적”이라며 “내가 20년동안 이 분야에서 근무하는 등 가장 전파력이 강한 호흡기 바이러스 중 하나”라고 말했다.

최근에 공개된 한 연구에서 델타 변이 코로나에 감염될 경우 기도 속에 기존 코로나에 비해 1000배가 넘는 바이러스를 지니게 되면서 상대방에게 감염시킬 위험도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미국의 경우 지난 3일 신규 확진의 50%가 델타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였던 것이 최근에는 83%로 증가했다. 특히 접종률이 낮은 지역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CNBC방송은 지난 한주동안 코로나19 확진자 증가가 많은 5개주의 특징이 신규 백신 접종자가 많은 것이 특징이라고 지적했다.

월렌스키 소장은 델타 변이 코로나가 “다음 취약한 사람을 노리고 있다고 보면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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