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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들이 썼던 그 마스크..”한국 제품이었어?”

지난 11~13일 영국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당시 각국 정상들이 썼던 마스크를 만든 주인공이 한국 기업이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공장 자동화(FA) 전문업체 톱텍에 따르면, G7 정상회의 때 정상들과 참석자들은 이 회사가 생산한 ‘에어퀸’ 마스크를 착용했다.

톱텍 관계자는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등 정상회의 관계자들이 에어퀸 마스크를 착용한 것을 보고 매우 놀랐다”며 “톱텍이 G7 정상회의에 마스크를 협찬한 것은 아니고, 에어퀸 수입·판매업자들이 G7 정상회의 때 마스크를 공급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에어퀸이 지난해 하반기 유럽공동체마크 인증인 CE 인증을 얻어냈고, 이후 마스크가 유럽에 많이 수출됐다”고 부연했다. 에어퀸 마스크를 개발·생산한 기업은 톱텍 자회사이자 나노섬유 제조업체인 ‘레몬’이다. 이재환 톱텍 회장은 2007년부터 나노섬유를 연구해오다 2012년 레몬을 세우고 나노섬유 대량 생산 개발에 성공한 이후 줄곧 이를 공급해왔다.

레몬·톱텍 두 회사 모두 ‘에어퀸’ 이름으로 마스크를 생산 및 국내외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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