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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애틀랜타 총격 “숨진 한인 4명 중 3명은 한국 국적”

지난 16일 미국 조지아주 총격사건으로 사망한 한인 여성 4명 가운데 3명은 한국 영주권을 지닌 한국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조지아주 한인매체 애틀랜타K는 관계자를 인용해 “3명은 미국 영주권을 취득한 한국 국적자”라며 불법 체류 신분인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나머지 1명인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70대 여성의 경우 미국 시민권자로 총격이 일어난 ‘골드 마사지 스파’ 대표의 언니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매체는 또 다른 관계자를 인용해 한인 여성 3명이 숨진 골드 마사지 스파의 경우 서류상 대표는 한국인이지만 중국계 남성이 투자했다고 말했다.

1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북부에서는 영스 아시안 마사지, 골드 마사지 스파, 아로마테라피 스파에서 연쇄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영스 아시안 마사지에서 아시아계 여성 2명을 포함해 4명이 숨졌고 골드 스파 등에서 아시아계 여성 4명이 사망했다. 앞서 한국 외교부는 사망자 가운데 4명이 한국계라고 밝혔다.

한국계 사망자 4명은 골드 마사지 스파와 아로마 테라피 스파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피해자들의 신원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애틀란타 경찰은 18일 기자회견에서 아직 한인 사망자 4명의 가족과 접촉하지 못해 이름을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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