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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완전 자율주행 서비스 출시” 머스크의 호언장담

테슬라 "일부 운전자에게 FSD 서비스 제공"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오는 20일 ‘완전 자율 주행'(Full Self-Driving·FSD) 서비스를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대상은 한정된 일부 고객인데 실제로 완전 자율 주행이 가능할 지 주목된다.

테슬라 CEO(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는 12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난달 배터리데이에서 약속한 대로 오는 20일 리미티드 FSD 베타 버전이 출시된다”고 발표했다.

머스크는 “베타버전은 전문가와 신중한 운전자 등 소수의 사람에게만 한정돼 제공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머스크는 지난 7일과 8일 “오토파일럿팀은 큰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토파일럿은 운전자의 감독하에 차선을 변경하고 고속도로에서 출구를 찾고 전방의 장애물을 탐지하는 기능 등을 말한다. 테슬라는 수차례에 걸쳐 ‘오토파일럿’을 업그레이드 해왔다.

이와 관련, 테슬라는 지난달 배터리데이에서 한달 내에 FSD 버전을 출시하겠다고 발표했다. 당시 머스크는 “오토파일럿 소프트웨를 근본적으로 재수정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미국 기술전문매체 씨넷은 테슬라가 어떤 기준으로 FSD를 제공할지는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다.

테슬라가 FSD라고 이름을 붙였지만 이 FSD가 뒷자석에서 SNS를 할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 씨넷의 분석이다. FSD서비스가 출시되더라도 여전히 운전자가 운전대를 잡고 별도 메시지가 있을 경우를 대비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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