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채용, 채용… 아마존 북미서 10만명 또 모집

아마존닷컴이 미국과 캐나다에서 10만 명을 추가로 채용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들어서만 벌써 세 번 째 대규모 채용 발표다. 아마존은 정규직과 시간제 직원 채용에 이미 들어갔으며 계약금으로 일부 도시에서 최대 1000달러(약 118만원)를 포함해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또 올해 북미에서 물류시설 75군데를 연 아마존은 이달에만 100곳을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른 기업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감원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아마존은 채용을 늘려왔다.

지난 3~4월에 물류시설 직원 17만5000명에 이어 지난주에는 기업과 기술직 3만3000명 모집을 발표했다. 코로나19로 온라인 쇼핑이 증가하면서 아마존은 지난 2·4분기 매출이 889억 달러(약 105조원), 순익은 52억 달러(약 6조1500억 원)를 기록했다. 또 이 기간에 자본 투자는 클라우드와 광고 사업 증가로 90억 달러(약 11조원)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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