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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외출 금지령’ 5월4일까지 연장

현행대로 필수사업자 이외에는 문닫아야, 보모, 자동차 정비 등 필수사업장에 추가

제이 인스리 주지사는 2일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워싱턴주 전역에 내린 ‘외출 금지령(stay-at-home order)’을 5월 4일까지 한달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제이 인슬리 워싱턴주지사는 2일 오후 5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주 전역의 외출금지령을 5월4일까지 연장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워싱턴주 외출금지령은 6일 끝날 예정이었다.

주지사는 “이번 외출금지령 연장은 과학적 자료 등을 근거로 신중하게 결정했다”고 강조하면서 “5월4일이 마지막 외출금지령 시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단 이번 외출금지령은 오는 5월4일 밤 11시59분까지 유효하다. 이에 따라 워싱턴주에서는 한달 반 정도 모든 기능이 사실상 마비되는 ‘외출금지령’이 내려지는 셈이다. 앞으로도 한 달 가까이 외출금지령을 유지하게 됐다.

따라서 그로서리, 약국 등 필수 사업체를 제외한 모든 비즈니스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는 차원에서 내달초까지 영업을 중단해야 하다.

필수사업장으로 추가 지정한 업종은 다음과 같다.

▲자동차 수리 ▲자동차 판매 및 대여(외출금지령 발표 전 시작된 거래 종결, 차량 교체, 리스 연장 등), 예약자에 한한 딜러샵 현장 방문, 딜러샵 건물에 직원 1명만 근무 조건 ▲상업용 구이덕 시설 지원자▲상업적 낚시시설 근로자 ▲ 헬스케어와 공중건강 관련 연구, 개발, 운영및 임상시험 지원 근로자 및 시설 ▲ 보모, 필수 근로자의 자녀케어 근로자 ▲식물 등 아웃도어 유지관리근로자 및 긴급 보수업체 ▲캠핑, 개인 야영장 지원 근로자 ▲이사 회사 ▲음식 파는 담배와 베이핑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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