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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외출금지령’위반 업소나 개인 단속나선다

벌금이나 영업정지 등 조치

제이 인스리 워싱턴 주지사가 행정명령으로 내린 ‘외출 금지령’을 위반하는 업소를 주민들이 신고할 수 있는 새로운 웹사이트를 오픈했다.

이 신고 사이트는 주정부의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사이트(coronavirus.wa.gov) 안에 신설된다.

지난주 주정부는 주민들에게 그로서리 샤핑이나 약국 방문 등 꼭 필요한 외출 외에는 집에 머물러 있도록 요구하는 ‘외출 금지령(stay-at-home order)’을 주 전역에 내린바 있다.

이 행정명령에 따라 그로서리, 약국, 병원 등 긴요한 비즈니스 외에는 고객을 받을 수 없다. 하지만 일부 업소에서 이를 어기며 영업행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 정부는 또한 외출금지령을 위반하는 개인이나 사람들에 대해서는 해당 시 등 로컬 경찰 등에 신고를 해달라고 주문했다.

인슬리 주지사는 외출금지령 위반 등을 신고하기 전에 충분히 잘 판단을 해야 하며 이와 관련해서 911신고는 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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