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케이 전, 이사장 임영택)는 오는 7일로 예정돼 있던 제1차 정기이사회를 전격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상공회의소는 라마다에서 오후3시에 예정했던 1차 이사회는 사업계획과 예산 심의 의결과 정관개정을 위한 정관위원회를 구성하여 제대로된 정관개정착수에 관한 안건을 갖고 계획했던 이사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잠정 중단되고 추후 일정을 잡기로 했다.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정기이사회 취소”
코로나19 사태로 잠정 중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