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3개한인회 ‘삼일절’기념식 따로 연다

시애틀한인회, 타코마한인회, 페더럴웨이한인회 각각 삼일절기념식을하기로결정

워싱턴주의시애틀한인회,타코마한인회,페더럴웨이한인회가따로삼일절기념식을하기로결정했다.

3일1일삼일절당일에개최되는기념식은오후4시에시애틀한인회관과페더럴웨이한인회관에서각각열리며,
타코마한인회는이보다1시간앞선3시에타코마한인회관에서기념식을거행한다.

한편오리건주의오레곤한인회는삼일절전날인2월29일정오에오레곤한인회관에서기념식을가질예정이다.
[이양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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