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태권도협회(ATA), “2020 서북미 태권도 대회”- 조기승 태권도

시애틀한인회장 출신인 조기승 관장이 개최한 태권도 축제에 2,000여명이 운집하는 대성황을 이뤘다.
지난 7일~8일 린우드 메도우데일 고교에서 열린 미국 태권도협회(ATA) 지역예선에는 미 서북미지역은 물론 캐나다 밴쿠버,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애리조나, 매사추세추 주등에서도 선수와 임원들이 참석했다.
특히 조 관장은 이번 대회를 개최하면서 시애틀총영사관이 제공한 대한민국 홍보포스터, 안내 책자, 부채, 태극기 등을 전시하는 별도의 한국부스를 설치해 태권도 및 한국홍보에도 힘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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